
GPS 기반 위치추적 단말기 전문기업 (주)아이오티플렉스(대표이사 박문수)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발주한 '범용 방사선원 위치추적 단말 제작'과 '고위험 방사선원 위치추적 단말 제작' 사업 두 건을 동시 입찰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입찰은 지난 4월 2일,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아이오티플렉스는 기술 및 납품실적 등 평가에서 92.3점이라는 점수를 획득하며 경쟁사들을 제치고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방사선 투과 검사 장비에 부착 가능한 위치추적 단말기를 개발·제작하는 과업이다. 특히 고위험 방사선원 위치추적 단말기에는 방사선량 측정 센서가 내장되어, 실시간 방사선 감지 기능을 통해 작업자의 노출 위험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두 종류 모두 실시간 위치추적 기능을 포함하며, 방사선원의 분실·도난·무단 반출 등 사고를 예방하고 보안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이오티플렉스는 그간 다양한 공공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GPS 위치추적 단말기 및 관제 시스템을 공급해온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기반으로 한 자체 하드웨어, 펌웨어,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은 이번 기술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
아이오티플렉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방사선원과 같은 고위험 물질을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기술력과 경험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회사가 나아가고자하는 방향인 공공 안전과 기술 혁신을 위한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오티플렉스 고객센터 또는 카카오톡채널 ㈜아이오티플렉스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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